저 그냥 인천대은교회... 그리워하겠습니다.
고향은 그리운것이죠.
고향은 추억이죠.
추억은 여운이 담긴 기억이죠.
그 기억은 감사하는 마음이지요.
보고싶습니다.
하지만 가지않을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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